열린공간
갤러리
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힘들고 상처받았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,
주위 사람들과의 소통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,
가슴 찡~ 한 울림이 있는 시간이였습니다.
간만에 모여 따뜻한 커피와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, 긴 여운이 남은 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.